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회고록 『하늘을 보고 별을 보고』. 1년 넘게 한국일보에 연재되었던 회고록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는 전 한국은행 총재 박승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대학시절까지도 농사를 짓기 위해 서울대학교와 고향 김제를 오가야 했던 가난한 농사꾼에서 한국경제를 책임지는 인물로 성장하기까지 박승의 역사가 펼쳐진다. 저자가 살아온 길, 해방 후의 한국경제 발전 과정에 대한 증언, 교육 주택 부동산 등등 여러 가지 경제 사회 현안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소개
한국은행 총재 시절 한국경제 현실과 미래에 대해 카리스마 넘치는 열강을 하던 저자지만 대학시절까지도 농사를 짓기 위해 서울대학교와 고향 김제를 오가야 했던 가난한 농사꾼이었다.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대통령 경제수석, 건설부 장관, 한국은행 총재 등 학계, 관계, 금융계의 요직을 거치면서 우리나라 경제계의 큰 별이 된 박승 총재.
1977년에 출간된 그의 저서 『경제발전론』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한 바이블과 같은 책으로 지금까지도 대학교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는 선심후물(先心後物)을 실천하는 생활,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기부의 생활화, 가족만의 검소한 결혼식, 유산의 사회 환원, 장기기증 서약 등 우리 시대의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제’ 정신을 실천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