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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글쓴이
윤구병 저
출판사
보리
출판일
2017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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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구병

197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뿌리깊은나무〉초대 편집장과 보리출판사 대표를 역임했다. 쓴 책으로 《잡초는 없다》, 《실험 학교 이야기》, 《철학을 다시 쓴다》, 《내 생애 첫 우리말》, 《꽃들은 검은 꿈을 꾼다》, 《특별 기고》, 《꿈꾸는 형이상학》 들이 있다. 〈달팽이 과학동화〉, 〈개똥이 그림책〉을 비롯해 ‘세밀화 도감’을 기획하고 펴내 어린이책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남녘과 북녘의 학생들이 함께 보는 《보리 국어사전》을 기획하고 감수했다. 우리 아이들이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 나갈 수 있도록 《보리 속담 사전》을 기획했다. 우리나라에 사는 생물의 다양성과 자연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보리 생태 사전》을 기획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문재인 정부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정책 제안서

사드 배치와 북핵 문제의 해법
‘영세중립 코리아’에서 그 답을 찾다.

한반도 평화를 앞당길 통일정책 제안서

박근혜 정권이 서슬 퍼렇던 시절, 농부철학자 윤구병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쓴 통일정책 제안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한겨레] 신문 ‘특별기고’란에 쓴 글을 엮었다.

‘통일은 대박’이라는 천박한 인식을 내세워 흡수통일을 노골화하고, 개성공단 폐쇄 등 대북강경책을 밀어붙이던 정권을 향해, 윤구병은 ‘국가보안법 폐지’와 ‘영세중립 코리아’로 맞장을 떴다. 전쟁광들에 맞서 평화의 깃발을 드는 것만이, 사대강국 사냥꾼들 틈바구니에서 토끼 신세로 전락한 한반도를 구할 하나뿐인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분단을 넘어 한반도 평화 시대를 여는 길, 나아가 정치, 교육, 노동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근본 모순을 풀어낼 핵심 대안들을 이 책에서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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