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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까마귀
글쓴이
베아트리스 퐁타넬 저
출판사
국민서관
출판일
201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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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베아트리스 퐁타넬

『회화의 발견 L'Invention de la peinture 』『코르셋과 브래지어Corsets et soutiens-gorge』『사물의 역사 Histoire des chose』총서 중『집 La Maison 』등으로 잘 알려진 작가 베아트리스 퐁타넬. 1957년 카사블랑카에서 태어나 지금은 프랑스 파리에서 살고 있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신문 기자로 일했는데 책이 너무 좋아서 작가가 되었다. 그 뒤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뿐 아니라 역사, 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책을 펴내고 시를 쓰기도 했다. 자연에도 관심이 많아서 이 땅에 있는 생명체들의 소중함을 전하는 글을 쓰는 것이 앞으로의 꿈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쓴 작품으로는《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는 아기 동물들》,《치장의 역사》,《새롭게 이해하는 한 권의 음악사》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눈 내린 온통 하얀 세상에서 까만 까마귀는 더욱 예뻐 보여요

까마귀는 자신의 깃털 때문에, 몸이 온통 그을음처럼 까만 색인 것도, 까악까악 시끄럽게 울어 대는 목소리도 싫습니다. 알록달록하고 화려한 깃털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갖고 싶거든요.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길모퉁이에서 시인을 만나게 됩니다. 시인은 까마귀에게 깊은 물과 깊은 잠, 시원한 그늘과 시를 써내려 가는 펜의 잉크도 까마귀처럼 검다고 말해줍니다. 까마귀는 까만 자신의 모습이 매우 멋지게 돋보입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스러운 까마귀』는 자신의 모습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자신의 모습을 새로운 눈길로 바라보도록 해 줍니다. 또한 자신의 모습을 남들과 비교하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사고의 전환을 통해 스스로의 모습을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좋은 점을 발견해 낼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또한 절제된 색으로 간결하게 표현된 감각적인 그림들이 동화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더욱 명확하게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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