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술노동자. 『우리말 풀이사전』, 『청소년을 위한 혁명의 세계사』, 『꿈너머 꿈을 꾸다: 정도전의 조선창업 프로젝트』, 『어용사전』(이상 도서출판 서해문집), 『히스토리텔러 박남일의 역사블로그』(살림 프렌즈), 『외솔 최현배의 한글사랑 이야기』(시사출판), 『세상을 뒤흔든 한국의 스승들』(녹색지팡이), 『장병준 평전』(선인)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한글이 목숨이다' 우리나라 말과 글의 바탕을 세운 위대한 국어학자 외솔 최현배의 한글 사랑 이야기
외솔 최현배 선생은 독립운동과 한글연구에 생애를 바친 애국지사이자 겨레 말글의 탁월한 연구가입니다. 그는 일제 한글말살정책에 저항하며 싸우고, 한자를 숭배하는 사대 세력과 싸우며 한글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이렇게 어렵게 지켜낸 한글인데 21세기에 들어선 지금 더욱 큰 위기에 닥쳤습니다. 세계화란 미명 하에 한글보다 영어를 먼저 가르치는 조기교육을 하고, 사회적으로 우리말과 한글의 가치는 홀대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사회 지도층 사이에서는 한때 영어를 공용어로 하자는 주장까지 나온 현실은 우리말의 위기를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저자는 한글 사랑 정신에 대한 존경을 바탕으로 『외솔 최현배의 한글사랑 이야기』를 썼다고 합니다. "나라 말글이 바른 제 길을 찾는 데 사람의 정신이 움직이고, 사람의 정신이 움직이는 데 사람의 살길이 열린다"고 말씀하셨던 외솔 선생의 가르침에 따라 외솔 선생의 한글 사랑 정신에 대한 존경을 바탕으로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우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