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인연으로 바뀐 기록들, 겁 없는 가족의 이야기
온 가족이 함께 해외에서 ‘여행’이 아닌 ‘생활’을 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 『겁 없이 살아 본 미국』은 낯선 환경, 낯선 경험 중에 마주친 뜻밖의 소중한 인연, 현지인들과의 교류, 몸과 마음을 다해 있는 힘껏 부딪혔던 경험담을 담아냈다. 유명 관광지에서 찍은 사진, 맛집의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 대신 그 곳에 살지 않으면 해보기 어려운 것들, 그 곳에 온전히 마음을 주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것들, 세상 어느 곳에서도 똑 같은 만남을 하기 어려운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누구는 회사를 다니다가 어떻게 MBA를 갈 수 있었는지 궁금해했고, 누구는 아이가 미국 학교에 어떻게 적응했는지,?누구는 어디를 여행 다녔는지,?누구는 엄마의 생활은 어떠했는지, 누구는 어떻게 현지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는지 궁금해했다...... 유명 관광지에서 찍은 사진,?맛집의 음식 사진 대신 그 곳에 살지 않으면 해보기 어려운 것들, 그 곳에 온전히 마음을 주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것들, 세상 어느 곳에서도 똑같은 만남을 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실었다.
쉼 없이 달린데 대한 보상으로 정신과에서 우울증 약과 수면제를 처방 받아, 밥은 안 먹어도 약은 먹어야 다음날 또 도돌이표같이 출근도장을 찍을 수 있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다.한국이 아닌 곳. 도돌이표 대신 쉼표를 찍을 수 있는 곳,?아이들이 학원 대신 공원에서 광합성을 할 수 있는 곳. 미국 조용한 시골 동네라면 가장 좋겠다 싶었다. 인생을 하나의 큰 여행이라고 본다면 다른 사람이 써 둔 여행 책자와 SNS 글을 참고하여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그대로 실천하면 중간 정도는 살아지겠으나 남이 가지 않은 길을 물어물어 다니면서 맛보는 기쁨과 행복에는 비할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