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는 세상 모든 물건을 모두 제 것이라고 말하고 절대 나눠 갖지 않습니다. 엄마 아빠가 마사를 타일러 보지만 얄미운 마사는 끝까지 혼자 가지겠다고 고집을 부립니다. 엄마 아빠 동생이 모두 가 버리고 혼자 남은 마사는 인형 놀이, 마술사 놀이, 탁구 치기를 해 보지만 혼자 하는 것이 재밌을 리가 없습니다. 외로운 마사는 그제야 잘못을 깨닫고 동생과 나눠 갖는 연습을 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다 가질래!』는 욕심쟁이 아이들에게 모든 것이 내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결코 즐겁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왜 나누어 갖는 것이 좋은지를 알려주는 동화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물건에 집착하며 내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흔한 버릇입니다. 그런 아이들이 마사를 통해서 동생과 혹은 친구와 물건을 나누어 갖으면 더 즐겁게 놀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