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각기 구조적 관점에서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국제관계를 논하고 있다. 이는 안전 보장, 외교정책, 일본, 러시아, 미국의 관점에서 본 동아시아 지역 질서에 관한 논문, 그리고 정치, 경제, 안전 보장, 문화의 관점에서 본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에 관한 논문, 이렇게 두 가지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한일공동연구총서의 마지막 책으로서 최대한 폭넓은 관점에서 한국과 일본을 중심에 두고 동아시아의 '열리 미래'를 전망하는 것을 의도했던 결과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