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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카르텔
글쓴이
이은용 저
출판사
마티
출판일
2010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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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은용

1995년 4월부터 오로지 기자로 살았다. 2015년 11월부터 자본과 권력 입김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 언론 <뉴스타파>에서 객원 기자로 땀 흘린다. 오래전부터 보고 들은 대로 쓸 수 있는 곳을 바랐기에 <뉴스타파>에서 기사(newstapa.org/authors/eylee)를 쓰게 된 성싶다. 꾸준히 올곧고 이로운 글 쓰며 살아가기로 마음 다졌다.
고르고 판판한-평등-세상에서 시민이 즐겁기를 바라다 보니 자연스레 페미니즘에 눈길과 마음이 닿았다. 2018년 5월 <아들아 콘돔 쓰렴-아빠의 성과 페미니즘>을 세상에 내놓은 까닭이다.
2019년 <침묵의 카르텔-시민의 눈을 가리는 검은 손>과 <종편타파>를 선보였다. 앞서 <옐로 사이언스>, <미디어 카르텔-민주주의가 사라진다>, 전자책 <빨강 독후>와 <안철수, 흔들어 주세요>, 편저 , 공저 <최신 ICT 시사상식>을 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지난 10여 년간 방송통신 관련 업계와 행정기관을 취재해 온 기자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디어 산업 정책’의 이면에 숨은 불편한 진실을 들춰낸다. 여야 간의 첨예한 대립과 시민 사회에서 무수한 논란을 낳고 있는 미디어법을 비롯해 이명박 정부의 ‘미디어 산업화론’에 처음으로 본격적인 문제를 제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방통위가 밀어붙이고 있는 미디어 관련 정책들의 구체적인 배경과 목적을 낱낱이 밝히고, 자기들의 이익에만 봉사하는 미디어 환경을 만들어내기 위해 민주적인 절차와 방식을 무참히 짓밟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언론의 자유와 독립성, 자유로운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방통위가 공공복리에 제대로 이바지하는 독립 기구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언론과 표현의 자유라는 토양에서 자라난 민주주의가 어떤 미디어 환경 속에서 성숙하고 발전해 나가야 하는지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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