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 좋은 사람들, 삶의 행복을 완성하는 화룡점정! '와인'
최근 들어 와인은 고가이며, 갖추어 마셔야 하는 술이라는 벽이 점차 허물어 졌다. 미국에서 진행 된 조사에 따르면 가장 선호하는 음료가 와인과 맥주가 비슷한 수치가 나왔다고 한다. 그만큼 대중화 되고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술로써 와인은 자리잡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렇듯 저자는 와인이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크리스털 잔에 따라 우아하게 마시는 고리타분한 술이 아님을 보이며 와인을 마시는 일이 얼마나 재미있고 멋진 경험인가를 보여준다.
T.P.O(Time, Place, Occasion)에 딱 맞는 와인 선택 가이드 『오늘은 어떤 와인을 마실까』를 참고하여 독자는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와인을 선택할 수 있다. '카베르네 소비뇽'이든 '메를로'든, '키안티'든 '말벡'이든 이젠 어떤 상황에서도 제대로 골라 마실 수 있다. 저자 데브라와 키스가 주장하는 와인을 마시는 이유 중에 '건강에 좋다니까', '친구를 사귀는 데 효과적이라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낼 수 있으니까' 등 여러 이유를 나열하지만 그 중에서도 대망의 1위는 '맛이 좋기 때문'이다. 글로 배우는 와인은 이제 이 책으로 완벽히 끝내고 실천에 옮길 차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