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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국찌개 다 들어 있어요!
글쓴이
한복려 저
출판사
반찬가게
출판일
2010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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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복려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 기능보유자이자 사단법인 궁중음식연구원 이사장이다. 조선 왕조 마지막 주방 상궁에게 궁중 음식을 전수받아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한국 음식 문화를 보존하고 전승하는 데 큰 공을 세운 고(故) 황혜성 교수의 장녀이기도 하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에게 음식을 전수받았고 전통 음식의 학문적 연구와 조리 기능 전수에 정진하고 있다.

2000년부터 국가 주요 행사에서 메뉴를 자문했으며 2004년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궁중 음식 자문과 제작을 맡아 전 세계에 한식을 알리는 중추적 역할을 하기도 했다. 1960년대부터는 국가 전수생으로 궁중 음식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50여 년간 궁중 음식 전수 교육과 재현, 관련 연구서 저술 등의 활동을 펼치며 한국 음식 문화의 원형을 보존하고 전승하는 데 힘썼다.

지은 책으로 『조선왕조 궁중음식』, 『고종 정해년 진찬의궤』, 『한국인의 장』,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김치 백가지』, 『쉽게 맛있게 아름답게 만드는 떡』, 『떡과 과자』, 『혼례』, 『다시 보고 배우는 음식디미방』, 『다시 보고 배우는 산가요록』 외 다수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뭐니뭐니해도 국이랑 찌개가 있어야
한 끼 먹은 것 같다는 분들을 위한 요리책


대체 오늘은 뭘 끓여 먹을까. 보글보글 맛깔스런 찌개나 감칠맛 나는 국만 준비하면 별다른 반찬이 없어도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는데, 마땅히 떠오르는 메뉴가 없다. 그만큼 국물요리는 우리 식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데도 막상 요리하려면 어렵다. 새살림에 들어간 초년생 주부나 프로 주부에 상관 없이 국찌개를 어떻게 해야 맛있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지 알아보는 책이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국, 몸 보신 보양국, 저녁상 찌개, 맘 먹고 끓이는 전골, 거뜬한 아침을 위한 해장국 해장찌개, 손님상에 좋은 국물요리, 속이 편한 죽 수프로 분류하여 국물 음식을 통틀어 한권에 담아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끓일 수 있도록 했다. 또 사진과 그림, 순서 방법 등을 알아보기 쉽게 구성하여 한 번 보면 따라하기도 쉽고 외우기도 쉽다. 이제 무슨 국물음식을 끓일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따로 메모할 필요 없이 사진만 봐도 한 눈에 들어오는 요리방법을 보고 먹음직스러운 국찌개를 끓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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