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가장 큰 기쁨 중의 하나는 노트 없이 자유롭게 설교하는 것이다. 노트로부터의 자유는 가장 비싼 값을 치르고서라도 얻을 만한 가치가 있다. 그것은 설교 준비 과정에 있어서의 세 가지 요소들에 주로 의존한다. 집중, 조직화, 그리고 암기다. 설교의 구조는 ‘반드시 단순하고 명확하며 자연스러워야 한다. 그래서 그것이 마음 속에 확고하게 자리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의 각 부분들은 명확하게 구분되어야 한다. 이 책은 1부에서는 노트 없이 설교를 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2부에서는 실제 노트 없이 선포된 설교들을 주제설교, 본문설교, 주해설교으로 나누어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