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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없이 당분간
글쓴이
백민석 외 13명
출판사
걷는사람
출판일
2017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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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민석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문학과 사회』여름호에 「내가 사랑한 캔디」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장했다. 가장 낯설고 또렷한 시선과 문체로 1990년대 한국문학계의 독보적인 흐름이었던 그는 10년간의 침묵을 깨트리고 다시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며 오래도록 그를 기다려온 독자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대표작으로 소설집 『16믿거나말거나박물지』, 『장원의 심부름꾼 소년』, 『수림』, 『혀끝의 남자』, 장편소설 『헤이, 우리 소풍 간다』, 『내가 사랑한 캔디/불쌍한 꼬마 한스』, 『목화밭 엽기전』, 『러셔』, 『죽은 올빼미 농장』, 『공포의 세기』, 『해피 아포칼립스!』, 『교양과 광기의 일기』, 『버스킹』, 『플라스틱맨』 등이 있다. 에세이 『리플릿』, 『아바나의 시민들』, 『러시아의 시민들』, 『헤밍웨이: 20세기 최초의 코즈모폴리턴 작가』를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리는 희망의 시대를 살고 있는가]

예술가들은 늘 절망과 희망의 틈바구니에서 새로운 작품을 창작해낸다. 절망의 시대이며 동시에 희망의 시대인 지금, 세상을 향해 외로운 목소리를 내온 소설가들의 짧은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이해 없이 당분간』은 김금희, 김덕희, 임현, 정용준, 조해진, 최정화 등의 신예 소설가들과 오수연, 한창훈, 이제하, 조해일 등의 중견·원로 소설가들의 작품이 고루 포함된 손바닥 소설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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