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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장들
글쓴이
김소희 외 1명
출판사
클
출판일
2017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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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소희

‘차라’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14년 차 번역가. 시나리오 번역으로 입문해 다수의 한중 합작 드라마와 영화 대본을 번역하고 중국어 관련 도서를 여러 권 썼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으로 출판 번역과 시나리오 번역을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어 번역가로 산다는 것》, 《마음의 문장들》, 《네이티브는 쉬운 중국어로 말한다》,《중국어 명대사 필사집》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상견니 영화 각본》, 전면 개정판 소설 《상견니》, 《한 권으로 읽는 삼국지》,《유심인》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중국어가 이토록 따뜻하고 부드럽다니
한국인 번역가와 중국인 작가가 함께 쓴
유려한 문장을 필사하며 배우는 중국어


감성 가득 중국어 문장을 필사하며 배우는 책. 중국 드라마 영화 시나리오 작가 시린(席琳)과 중국어 번역가 김소희가 의기투합하여 한중합작 필사책을 완성했다. 이 두 저자가 직접 쓰고 옮기고 고쳐가며 완성한 중국어 문장과 한국어 문장을 한 페이지에 함께 담았고, 그 옆에는 예쁜 일러스트와 여백을 두어 직접 필사할 수 있는 페이지를 준비했다. 아름다운 중국어 문장들을 필사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동시에 자연스레 중국어를 익힐 수 있다.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옮겨 적은 뒤 사진으로 찍어 SNS에 공유하거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송하는 것도 좋다.

각 장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 책의 저자이자 번역가인 김소희만의 번역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중국어를 공부하거나 번역자가 되길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귀한 메시지가 되어준다. 그리고 이 책 가장 끝에는 페이지별로 활용할 수 있는 단어를 꼽아 자주 쓰이는 표현을 정리해두었으니 필사를 하다 헷갈리는 단어 또는 활용법을 익히고 싶을 때 도움이 될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중국어를 시끄럽고 억센 언어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 책은 중국어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언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상처받은 나를 위로하는 문장부터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문장까지, 『마음의 문장들』과 함께 따뜻하고 편안한 필사의 시간을 가져보자. 단아하고 우아한 디자인, 한 손에 쏙 들어오면서도 고급 양장본으로 제작된 이 책은 소장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되고, 필사하는 동안 중국어 문장 하나하나가 향기롭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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