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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글쓴이
박영규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7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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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규

인문학 작가이자, 소설가이며 교육자다.
1996년에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밀리언셀러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한 이후 20년 동안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한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등 한권으로 읽는 한국 통사 시리즈를 완성하여 역사서의 대중화 바람을 일으켰다.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따라 일본에서는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과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중국에서는 《한권으로 조선왕조실록》, 태국과 대만에서는 《에로틱 조선》, 베트남에서는 《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인도네시아에서는 소설 《건청궁일기》가 번역 출간되었다.
최근에는 세계적 시각에서 새롭게 인문학을 정리하고 있는데, 《세계사 신박한 정리》, 《그리스로마신화 신박한 정리》, 《동서양 철학 신박한 정리》, 《한국사 신박한 정리》, 《세상의 모든 신화 신박한 정리》 등의 ‘신박한 정리’ 시리즈를 내놓고 있으며, 이 외에 15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출간하였다. 또한 세종대왕의 뛰어난 리더십을 다룬 《국가경영은 세종처럼》을 통나무에서 펴냈다.
1999년에 참사람 배움집 ‘이산서당’을 설립하여 운영하였으며, 2006년에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다산학교’를 세워 현재까지 교장을 역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역사 분야 밀리언셀러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의 완결판!
대한제국의 몰락에서 대한민국의 독립까지,
주권 회복을 향한 한민족의 지난한 역사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200만 독자의 사랑으로 시작된 22년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린다. 이번 『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은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동시에, 우리에게 모순과 역동의 시기였던 일제강점 시대를 총체적이고 객관적으로 다루고 있다.
늘 우리에게 수치와 분노를 자아냈던 ‘아픈 손가락’이자 일본의 지배와 그에 대한 저항이라는 구도로만 서술되어왔던 모순의 시기를, 저자는 보다 입체적으로 조망함으로써 이 시기 역시 유장한 우리 역사의 중요한 일부로 받아들이고자 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독립투사와 민족운동가뿐 아니라 일본의 통감과 총독, 한국의 변절자들에게도 렌즈를 들이대며, 자유시참변이나 완바오산(만보산)사건 등의 아픈 사건들도 지나치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 현실의 모든 모순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또한 양복과 백화점의 근대를 열어젖힌 역설의 시대, 그간 우리 역사의 어두운 그늘로만 있었던 이 시기 역시 찬란한 우리 역사의 일부임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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