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도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어요!
세상이 이렇게나 아름다운 것이었나요?”
아기 두더지 두두가 문득 깨닫게 된 아주 특별하고 멋진 이야기!
어느 특별한 날, 땅 위에 버려진 낡은 안경 하나가 두두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 주기 시작했어요.
땅 위에 펼쳐진 멋진 그림 한 폭과 붉고 탐스러운 산딸기, 바람에 흩날리는 새하얀 찔레꽃, 싱그러운 나뭇잎들이 손을 흔드는 모습까지.
이보다 더 멋진 모습이 또 있을까요?
그리고 드디어 마주하게 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오늘은 우리 모두에게 정말 특별한 날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