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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숙희 수필선집
글쓴이
전숙희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지만지)
출판일
2017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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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숙희

1919년 강원도 통천에서 태어나 함경북도 원산에서 성장하여 이화여전 문과를 졸업했다. 1939년 단편소설 4,5편이 월간잡지 '여성', '신태양', '사상계' 등에 추천 발표. 대한민국문학상, 예술원상, 대한민국문화훈장, 독일연방공화국문화훈장, 러시아 푸쉬킨문화훈장, 제8호 이화기장을 받았다. 국제 PEN한국본부 회장, 국제 PEN런던 본부 종신 부회장, 대한민국에술원 회원, '동서문학사' 대표, '한국현대문학관' 이사장. 학교법인 계원학원 이사장 등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저서로 '탕자의 변', '소련기행-아직도 가슴 속엔 볼가강이 흐른다', '그리고 지나간 것은 모두 즐겁게 생각되리니', '해는 날마다 새롭다', '예술가의 삶-문학, 그 영원한 기쁨', '전숙희문학전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전숙희는 우리나라 현대 여성 수필 1세대로서 수필의 불모지인 해방 공간에 수필 문단을 개척하고 맥을 이어 온 선구자다. 그녀의 글은 유년 시절의 서사 체험을 유려한 문체로 전개해 수필의 문체 미학성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신변잡기의 일상적인 소재에서 벗어나 6·25 전쟁과 이데올로기의 허위의식을 날카롭게 비판해, 수필의 소재를 확장했다. 그리고 작가 특유의 솔직한 자기 고백적 진술 방식과 타자에 대한 연민의 시선을 통해 수필 문학이 지니는 감동을 강화하고 개성적인 소설적 플롯과 서사 전개를 중심으로, 수필의 형식적 외면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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