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에 빛나는 물리학의 정수를 한눈에!
과학 분야의 권위의 상징이 된 노벨상은 1901년부터 시작되었다. 그 전의 19세기까지 과학의 주요 관심사는 운동의 법칙과 만유인력, 원소와 원자, 열과 에너지, 전기와 자기 등이었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갈릴레이, 뉴턴, 라부아지에, 돌턴, 줄, 맥스웰, 앙페르, 패러데이 등 수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이 깔려 있었다.
20세기 초가 되자, 그때까지의 세계관을 뒤집어엎은 양자론과 상대성 이론이 탄생하면서 현대 물리학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다. 양자론과 상대성 이론 이외에도 X선과 방사능, 원자핵·양성자·중성자·전자, 브라운 운동을 비롯해 쿼크·렙톤·반입자·핵력, 그리고 힉스 입자·대칭성의 파괴·입자 가속기 등 물리학 교과서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주요 개념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왔다.
이러한 성과 중 상당수는 노벨 물리학상의 수여 대상이 되기도 해서, 노벨상의 수상 업적은 곧 현대 물리학의 역사라고 해도 그다지 틀린 말은 아니게 되었다. 이 책 [노벨상 수상 업적으로 보는 현대 물리학의 핵심]은 제목 그대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업적을 중심으로 해서 현대 물리학의 핵심을 빠짐없이 정리한 안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