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밖의 생명을 찾는 첫걸음
인류는 아직 지구 밖 생명체의 존재를 확인하지 못했다. 그래서 화성의 생명 탐사는 더욱 주목을 받는다. 화성은 지구와 함께,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생명 생존 가능 영역(해비터블 존)에 들어 있는 행성이기 때문이다. 미국 이외의 여러 나라도 각각 화성 탐사 계획을 밝힘으로써 화성의 생명 탐사는 더욱 활기를 띠게 되었다. 이 책 『화성 탐사의 시대』에서는 큐리오시티가 진행한 탐사 작업의 자세한 내용과 앞으로 이루어질 화성 생명 탐사 작업의 전망, 그리고 어떻게 해서 화성 여행을 실현하는가 등을 집중 소개한다.
Part 1에서는 탐사차 큐리오시티가 주인공이 되어 처음으로 생명의 부품인 유기물을 본격적으로 탐사했다. 다음으로 물의 흔적 발견이나, 과거의 화성을 파악하는 실마리를 발견한 큐리오시티의 최신 영상과 그 성과를 소개한다. 그리고 ‘화성에서 과연 생명이 탄생했을까? 탄생했다면 지금도 생명이 있을까? 생명이 있다면 과연 어떤 생물일까?’ 등에 대해 행성 과학, 생물학, 화학, 지구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와 견해를 듣는다. 또한 화성을 방문하는 데는 왕복 1년 반이라는 시간이 걸려, 여러 가지 기술적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그 어려움을 헤쳐 나가려는 기술 개발과 탐사 훈련 등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화성 여행에서 반드시 보아야 할 ‘관광 명소’를 영상으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