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다’, 한마디로 이렇게 말 할 수 있다.
많은 리더십 관련 책들은 리더가 갖춰야 할 리더십의 기본과 핵심, 그리고 실전 지침들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하지만 리더십의 핵심은 ‘사람’이다. 『진화의 끝에 선 마지막 리더』의 전반부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사람들의 의식구조가 어떻게 다른지 동서양간의 생각의 차이를 비교를 통해 알아보고, 생각의 지도가 어떤 방향으로 바뀌어가고 있는지 그 진화의 방향을 예측하고 있다. 또한 책의 중반부는 사람의 마음이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정신세계의 본질은 무엇인지 심리학적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다. 마미막으로 책의 후반부는 리더십 이론에 대한 소개와 진화 끝에 선 마지막 리더의 리더십 특성을 총체적으로 정의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