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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불사
글쓴이
앤드루 로스 소킨 저
출판사
한울
출판일
2010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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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드루 로스 소킨

《뉴욕 타임스》의 간판 저널리스트이자 CNBC의 뉴스 프로그램 〈스쿼크 박스(Squawk Box)〉의 앵커. 2001년 온라인 일일 금융 보고서 〈딜북(DealBook)〉을 창간해 현재까지 편집장을 맡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치밀하게 추적했다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 번역 출간된 『대마불사(Too Big to Fail)』의 저자로, 2011년 영화화되어 에미상(Emmy Award)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현대 금융계의 내밀한 권력과 욕망을 파헤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지녔고, 인기 드라마 시리즈 〈빌리언스(Billions)〉의 공동 창작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미국 코넬대학교를 졸업한 그는 고등학교를 마치기도 전인 1995년부터 《뉴욕 타임스》에 기고를 시작하며 저널리즘계의 신성으로 주목받았다. IBM의 PC 사업부 매각과 같은 대형 기업 인수합병M&A 사안을 단독 보도하며 ‘제럴드 로브상(Gerald Loeb Award)’ 등 다수의 언론상을 휩쓸었다. 2007년 세계경제포럼(WEF)이 선정한 ‘차세대 리더’로 이름을 올렸으며, 일론 머스크부터 힐러리 클린턴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아이콘을 예리하게 파고드는 인터뷰어로서 2022년 에미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단순히 뉴스를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월스트리트와 권력층의 복잡한 메커니즘을 가장 정확하게 읽어내는 독보적인 목소리로 신뢰받고 있다.
『1929』는 전 세계를 뒤흔든 역대 최악의 시장 붕괴이자 대공황의 서막을 알린 1929년 가을을 들여다본다. 낙관주의가 지배하던 월스트리트가 어떻게 대폭락으로 치달았는지 그 참혹한 전말을 해부한다. 인간의 탐욕이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과정을 현장감 있게 복원하며, 100년 전 기록에서 현대 금융 위기를 돌파할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금융 논픽션의 새로운 고전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2008년 미국발 세계 금융위기의 상세하고 흥미로운 내막을 밝히며 2008년 3월부터 수개월간의 치명적으로 중요했던 시기에 금융위기에 관련되었던 실제 인물들과 그 이면에 숨겨진 현실을 그렸다. 뉴욕타임스 경제 분야 전문 기자인 저자 앤드루 로스 소킨은 수많은 관계자와의 인터뷰 그리고 방대한 관련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생생하고 역동적으로 그려내며 월스트리트의 사무실 구석부터 비밀회의가 열린 한국과 러시아, 그리고 워싱턴까지 거의 완벽하게 재구성하였다.

이 책의 원서 제목은 "Too Big to Fail"로 ‘너무 커서 쓰러지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월스트리트와 워싱턴, 나아가 세계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얼마전 열린 G20회의에서 중요하게 다룬 의제가 바로 ‘대마불사(TBTF)’ 문제였다. 금융위기의 쓰나미가 어느 정도 잦아든 오늘날에도 이 짧은 네 글자에 담긴 문제가 세계경제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 책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남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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