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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아이들 책으로 만나다
글쓴이
고정원 저
출판사
리더스가이드
출판일
2010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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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정원

구산동도서관마을 사서. 평생 책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싶어서 아동문학, 독서치료, 사회복지, 대안교육 쪽에서 서성이다가 독서지도학으로 석사 학위를, 문헌정보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서가 되기 전 『교실 밖 아이들 책으로 만나다』, 『책으로 말 걸기』를 썼고, 청소년을 좋아하는 사서들과 『청소년, 도서관에서 만납니다』를 함께 썼다. 지금도 도서관에서 사람들과 신나는 일을 찾아 하며 재미나게 지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사춘기의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길라잡이 책

질풍노도의 시기. 이 말처럼 사춘기 아이들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없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아이들은 크나큰 변화를 거친다. 그 아이들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갈등과 방황, 혼란을 겪는 아이들과 어떤 대화를 나누면 좋을까? 아이들이 겪는 상황에 알맞은 책을 어떻게 읽힐 수 있을까?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키우도록 돕고 안내하는 교육은 어떤 것일까? 이 책은 언제나 변화의 중심에 있는 아이들을 고민하는 고정원 선생님이 쓴 아이들과의 소통의 기록이다.

이 책에 나온 모든 아이들이 이른바 ‘착한’ 학생이 된 것은 아니다. 치유할 수 없을 만큼 상처가 너무 깊어, 다시 엇나가는 아이도 있었다. 하지만 책을 보다 보면 적어도 ‘넌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어’라며 포기할 아이는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아주 잠깐이지만 그 아이들의 행동의 변화 속에서 교육 희망을 엿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28명의 아이들과 독서 교육 상담을 기록한 이 책은 아이들이 겪고 있는 삶을 온전하게 보여 준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변화하는 과정을 드러낸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른들이 아이들과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독서 지도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교육 현실, 대처 방법 등 교육 현장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들어 있는 이 책은, 독서 지도, 상담 지도 등의 교육 활동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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