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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이야기
글쓴이
황영철 저
출판사
심인
출판일
2010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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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영철

19655년 강원도 홍천에서 6형제의 넷째로 태어나 홍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 입학해 정치학을 전공했다. 대학을 갓 졸업한 20대 중반의 나이에 다시 고향으로 내려와 1991년에 초대 홍천군의원에 당선, 1995년 강원도의회 도의원으로 당선되면서 국회의원에 당선되기까지 풀뿌리 민주주의 대표 정치인의 길을 걸어왔다. 한나라당 홍천, 횡성지구당위원장, 강원도지사 정무특보를 거쳐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한나라당 강원도당위원장을 맡는 등 지역정치와 행정경험을 두루 갖추고 구태 정치 타파와 깨어있는 젊은 정치인의 길을 걸어왔다.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위원으로서 의정활동 첫 해 시민단체 및 농민관련단체에서 시상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 3관왕을 차지했고 현재도 농림수산식품위원회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농촌을 위해 일하겠다는 지역 유권자들과의 약속을 지켜오고 있다. 쌀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면서 써낸 『막걸리 이야기』를 신호탄으로, 향후 농촌경제와 농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저자가 제시할 여러 정책적 대안들까지 기대해본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막걸리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다양한 막걸리의 종류와 조금씩 다른 맛의 차이를 기록한 막걸리 기행집이다. 저자는 우리 쌀을 사랑하고 보듬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기행이 막걸리의 험난한 역사 만큼이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꿋꿋이 전통술을 제조해온 분들을 만나며 그들을 독려하고픈 마음도 생겼다고 전한다. 막걸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막걸리의 역사와 변천, 막걸리를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또 전통주의 고급화와 산업화에 대한 나름의 문제를 제기하면서 앞으로의 대안까지 마련하고 있다.

막걸리는 먹을 때마다 이름이 다를 만큼 다양한 명칭을 갖고 있는데, 빛깔이 뜨물처럼 희고 탁하다고 해서 탁주라고 불리기도 하고 빛깔이 희다고 해서 백주, 나라를 대표하는 술이라 해서 국주, 농사지을 때 새참용으로 마신다고 하여 가양주로 불리는 등 여러 재미난 이야기들을 책 속에서 만날 수 있다. 또 부록에는 막걸리의 세계화를 위한 대정부 질문과 쌀 정책 보고서, 외국의 전통술 마케팅 성공사례 등을 살펴봄으로써 우리술 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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