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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의 방
글쓴이
윤선미 저
출판사
초록물고기
출판일
2010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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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선미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만화가를 꿈꾸던 청춘이 지금은 소설을 쓰는 중년이 되었다. 역사, 판타지, 로맨스, 일반 장편에 이르는 다양한 소설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표했고, 만화 스토리 작가,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도 참여했다. 그 외에 추리나 스릴러물에 대한 도전 욕구도 충만하다. 세상엔 흥미로운 소재와 분야가 많다는 사실이 늘 설레게 한다. 특히 역사물, 그중 고구려 역사에 관한 이야기는 사료가 적은 만큼 소설가로서 더 큰 영감을 떠올리게 한다. 현재 집필 중인 『우황후』 또한 고구려 역사 속 인물을 다룬다. 출간 소설로는 『하얀 고백』 『영웅 가라사대』 『여제 소서노 1, 2』 『자매의 방』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버린 남자와 스쳐간 인연이 사랑인 줄 몰랐던 여자, 사랑하기 때문에 떠난다는 그 남자와 떠나보낸 그 남자가 그리워 우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남편과 이혼하고 딸 송아를 데리고 동생 민희의 집에 얹혀서 삶을 포기한 듯 살아가는 정예희. 어느 날 그의 앞에 경찰 제복을 입은 총각 임준기가 등장한다. 준기는 예희가 일하는 만두가게를 드나들면서 그녀에 대한 사랑을 더욱 키워가고, 예희는 준기의 시선이 부담스럽지만 거부 할 수만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예희를 짝사랑했던 만두가게 주방장 ‘김명길’이 세상을 떠나고, 그의 죽음에 얽힌 두 남녀의 외줄 타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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