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여행지를 소개하는 친절한 가이드북도 아니고, 또는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주기 위한 일반적인 지침서도 아니다. 여행지에서 쓴 非여행집이고 지침서 아닌 지침서이며 악보 없는 음악책. 3명의 작가들이 그려내는 각자의 눈으로 본 세상, 그리고, 모든 젊은이들에게 고하는 메시지. 사진, 글, 그림, 공예와 함께3명의 작가들이 그려내는 각자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았다.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모습들을 인도의 공간ㆍ인물ㆍ감정ㆍ예술ㆍ추상을 통해 각기 다른 3명의 시각으로 전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