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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ita e Bella 인생은 아름다워
글쓴이
스카웨이커스 저
출판사
호밀밭
출판일
2017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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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카웨이커스

이광혁(드럼), 정세일(보컬, 퍼커션), 이종현(베이스), 최정경(색소폰), 박재영(키보드), 천세훈(트럼펫), 안병용(기타), 이준호(트럼본)으로 구성된 스카밴드. 팀명 스카웨이커스(SKA WAKERs)는 '스카를 일으키는 이들', '스카로 사람들을 깨우고 일으키는 이들'을 의미한다. 2009년 1월 'wakeup'이란 이름으로 첫 발걸음을 시작한 이들은 2009년 비정규 데모음반 'ska revolution' 발매하는 등 부산을 근거지로 하여 부산국제락페스티벌 등 부산을 대표하는 수많은 축제와 서울, 인천, 광주, 대구, 울산, 제주, 후쿠오카와 같은 국내외 주요도시에서 공연을 해왔다. 2012년 8월 공식 EP앨범 발매에 이어 2013년 1월 첫 번째 단독콘서트로 본격적 음악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같은 해 7월 싱글앨범 'Music is Our Weapon'을 발매했다. 또한 '공간루츠(space rooTs)'라는 작업 공간 겸 공연장을 만들어 '루츠락레게(Roots Rock Reggae)'라는 스카,레게를 기반으로 한 기획공연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2014년 1월 자체 레이블 '루츠레코드(roots record)'를 설립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2017년 활동 10년째를 맞는 스카웨이커스가 2집 [The Great Dictator]를 발표하고 불과 5개월 만에 다시 3집 [La Vita e Bella]를 선보인다. 이 사회를 향한 강렬한 메시지를 담았던 2집보다 훨씬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3집 앨범이지만, 결국 두 앨범은 같은 맥락으로 흐르고 있다. 3집 앨범에는 스카웨이커스의 지난 10년 역사를 담은 화보와 멤버들의 마음이 담긴 짧은 글도 함께 실었다.

고된 삶에 지칠 때 그것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은 바로 사랑하는 사람들 아닐까. 각자의 삶의 색채가 서로의 삶 속에 수채화처럼 번지며 새로운 그림을 그려나갈 때, 그 인생들이 빚어내는 하모니란 얼마나 아름다운가. 2년 전 찬바람이 불 때부터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올 여름까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준비해온 스카웨이커스의 두 앨범은 희로애락이 공존하는 우리 인생 이야기 그 자체에 다름 아니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의 원제를 그대로 따온 3집 [La Vita e Bella]에서는 지난 추억이 담긴 수백 장의 사진들과 함께 멤버 한 명 한 명이 직접 쓴 'Thanks to'를 만나볼 수 있다. 각자의 우주를 품고 세상에 나온 여덟 사람이 뜨거운 20대를 고스란히 서로에게 의지한 채 여기까지 걸어온 길이 어찌 순탄하기만 했을까. 이 앨범의 수록곡들은 그들이 함께 보낸 시간과 함께 나눈 고민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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