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서점 전문 저널리스트. 1970년 도쿄 출생. 니혼대학교 예술학부를 졸업한 뒤 유히샤출판사에서 일했다. 이후 신문화통신사에 입사해 출판 전문 주간지인 『신분카』(新文化) 기자로 일하다가 편집장으로 퇴사, 2009년부터 출판 분야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서점은 죽지 않는다』 『책을 직거래로 판다』 『시바타 신의 마지막 수업』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일본의 대표적인 직거래 출판사 트랜스뷰를 취재하여 재고 관리, 배송, 반품, 비용 등 서점과의 직거래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모든 서점에 30%의 이익 제공, 희망 부수를 수주 당일 출하한다는 원칙을 소개하고, 수주부터 발송까지의 작업 과정, 운송비 관리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그리고 직거래를 함으로써 어떤 경비들이 줄고, 장점은 무엇인지 도매업체를 이용하는 출판사와의 비교를 통해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