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 대구』는 새로운 계급사회로 치닫는 시대에서 노동자 대중이 처한 현실을 토대로 대구만이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의 변혁을 목적으로 창간되었다. 제목은 『레프트 대구』이지만 『레프트 대구』는 대구 지역의 운동 현안에만 매달리지 않는다. 대구 지역을 통해 새로운 노동운동, 새로운 사회변혁의 모델 형성을 꿈꾸고 그것이 전국적으로 공유되는 미래를 꿈꾼다.
『레프트 대구』2호는 노동현장과 한국사회 곳곳에서 분노와 절망이 뒤범벅되고 있는 현실에서, 좌파와 노동운동의 전망을 묻는다.‘오늘 우리에게 좌파란 무엇인가’, ‘여성노동자 노동권과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등 다양한 특집을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