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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패러독스
글쓴이
김안나 저
출판사
호메로스
출판일
2017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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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안나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 시티 대학에서 평론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여성지 및 영문 시사저널 기자, 카피 라이터, 음반 기획사 해외 담당 매니저, 영어 강사,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출판 기획자 등 다양한 이력을 지녔다. 저서로는 『논리이야기』, 『사랑받는 공주를 위한 29가지 방법』, 『서양음식에 관한 사소한 비밀』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위대한 편지』, 『첫 번째 수업』, 『자기만의 방』 『그 여름의 거짓말』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고대 그리스어 paradoxos를 어원으로 하는 패러독스는 ‘예상을 뛰어 넘는다’ 혹은 ‘예측에 반대된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고대 그리스는 지식을 중요시하는 사회였기 때문에 자신의 현학을 자랑하려는 지식인들이 많았다. 이 지식인들을 소피스트라고 한다. 이들은 변론으로 상대의 논리를 제압하곤 했는데 이때 사용했던 수단이 바로 패러독스였다.

『천재들의 패러독스』는 24가지의 수학적 패러독스를 소개하는 책이다.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은 정통, 2장은 논리, 3장은 응용, 이렇게 각각의 장마다 8개의 패러독스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다. 거북이가 앞서 출발하기만 한다면 아킬레스는 절대로 거북이를 따라 잡을 수 없다는 유명한 제논의 역설에서부터 수학적으로 신은 존재할 수 없다. 또는 결혼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스스로 자신의 머리를 깎을 수 없는 불쌍한 이발사의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최고의 천재 수학자들이 수학적 논리로 풀어낸 재미있고 알쏭달쏭한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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