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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느낌을 담는 여덟가지 방법
글쓴이
스가와라 이치고 저/김욱 역
출판사
한빛미디어
출판일
2010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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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좋은 장소, 좋은 사람, 좋은 기분
그리고 나는 점점 더 사진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카메라가 대중화되고 휴대폰에 카메라 기능이 더해지면서 사진은 취미와 같은 여가가 아닌 일상 그 자체가 되었다. 그만큼 보다 나은 촬영에 대한 욕구도 높아졌다. 자연스럽게 단순히 '찍는다'의 개념이 아닌 그 감정을 '표현'하고자 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카메라의 성능이 날로 발전하고, 사진을 접할 기회가 일상에서 주어지고는 있지만 렌즈에 마음을 담아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피사체를 선별하고, 사진을 감상하는 눈은 높아져 가지만 실력이 따라가지 못한다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사진에 느낌을 담는 여덟가지 방법』에서는 30년 동안 프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스가와라 이치고가 '좋은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해, 사진에 내가 원하는 느낌을 담는 것에 대해, 그 원하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에 관해 아주 구체적이고 진중하게 고백한다. 사진 촬영 가이드북, 입문서의 상당수는 일반론으로 쓰여있거나 자아도취 스타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과 달리 사진을 찍는 것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독자와 같은 시선으로 접근하여, 아마추어 포토그래퍼 혹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신선한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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