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정통심리학과 행동과학을 기반으로 한 심리상담으로 수천 쌍의 부부를 재생과 회복의 길로 이끈 저자가 특유의 공감하는 시선과 감성적인 문장으로 어떻게 ‘내 남자’의 상처를 이해하고 안아줄 수 있는지 알려준다. 흔히 볼 수 있는 남자들의 ‘문제행동’ 이면에 어떤 불안과 상처가 숨어 있는지 설명하면서 그에게 다가가야 할 때와 잠시 물러서야 할 때를 알려준다. 남편에 대한 불만과 관계에 대한 불안에 시달리는 아내들에게, 이 책은 한층 ‘깊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