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으로 울리스를 공격할 순 없을까.”
적국의 왕도를 하늘에서 기습하자는 대담한 플랜! 어떻게 보면 조금 굉장한 고교생 총수, 오노데라 고우시가 아니고는 생각해낼 수 없는 작전을 실행하기 위해 마왕령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17세 땅딸보가 대륙에 파란을 불러일으키는 대전략 로망도 드디어 6권째. 이번엔 닭살 돋는 스펙터클 액션 대작임과 동시에 등장인물들의 복잡하게 얽힌 마음이 조금씩 분명해지는, 이 이야기의 터닝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인간이면서도 마족을 이끌고 싸우는 오노데라 고우시, 그를 몰아세우는 마음 저 밑바닥에 있던 건…, 사나이의 뜨거운 눈물 필수!
가슴에 고향을 품은 이, 각자 모든 것을 걸고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