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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for Seoul 서울에 취하다
글쓴이
허한나 저
출판사
조선앤북
출판일
2010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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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한나

스니커즈 신고 커다란 등짐 메고 발이 부르트도록 걷는 여행부터 스틸레토힐에 클러치백 쥐고 돌아다니는 여행까지 가리지 않고 즐기는 트래블홀릭.

초등학교 때 혼자 일본에 간 것을 시작으로 미국, 영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수십여 개국의 골목골목을 누볐다. 며칠 만에 돌아오는 짧은 여행은 물론 1~2개월 혹은 1년 이상 다른 나라에 머무르는 장기 여행도 기회만 찾아오면 서슴지 않는다. 대학에선 전자정보를 대학원에선 마케팅을 공부한 뒤, 다국적 기업에서 잘 나가는 마케터로 근무하다 돌연 사표를 던지고 푹 빠졌던 나라 홍콩으로 날아가 4년간 홍콩살이를 했다. 지금도 홍콩의 추억을 떠올리며 언제든 훌쩍 떠날 수 있도록 가벼운 마음으로 살고 있다. 사진 찍고 사진 찍히는 걸 좋아하며, 요리할 때 즐겁고, 여행할 때 가장 행복한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사진과 요리,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현재 엄마의 영문 이름 ‘다나’와 아들의 영문 이름 ‘루이’를 합해 ‘다나루이’란 닉네임으로 홈피 다나루이닷컴(www.danalouis.com)과 블로그에 맛있는 레시피와 달콤한 요리 이야기를 올리고 있다. 요리로 아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루이맘의 레시피에는 인공 조미료도, 시판 소스도,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 식품도 등장하지 않는다. 일상 반찬과 간식뿐 아니라 으레 설탕 버터로 범벅이 되기 쉬운 베이킹을 할 때도 설탕과 버터를 쓰지 않는 것이 루이맘 레시피의 가장 큰 특징. 바로 이 무공해 레시피를 보기 위해 루이맘의 블로그에는 아이에게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주려는 엄마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카페에서 글쓰기, 비 오는 날 책 읽기, 외국어 배우기, 낯선 도시의 골목길 걷기, 바닷가에서 석양 바라보기, 음악 들으며 해안도로 달리기, 비행기, 공항, 오로라를 좋아한다. 여전히 사랑 그리고 꿈을 믿는다. 지은 책으로는 『서울에 취하다』『홍콩에 취하다』『동양과 서양이 함께 홍콩』『휘리릭 아이밥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세계 수십여 도시를 여행한 후 돌아와 재발견한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 트래블홀릭이자 인기 블로거인 다나루이가 세계의 도시들을 여행했을 때처럼 여행자의 시선으로 서울의 골목골목을 앵글에 담았다.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거창한 계획을 세워 멀리 떠나지 않아도 일상에서 얼마든지 근사한 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일상을 살짝 비틀어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거나 가보고 싶은 곳에 대한 동경을 내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한 낭만으로 바꾸어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우리가 일상을 살고 있는 이 도시는, 600년 고도로서의 향기는 물론 세련된 카페와 모던한 갤러리, 다양한 맛집을 모두 품고 있는 넓고도 깊은 여행 도시 서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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