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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
글쓴이
김열수 저
출판사
법문사
출판일
2017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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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열수

[학 력]
육군사관학교 卒
육군 대학 및 美 지휘참모대학(CGSC) 卒
캐나다 평화연수원(Pearson Peacekeeping Center) 연수
연세대 대학원 행정학과 卒, 행정학 석사
서강대 대학원 정외과 卒, 국제정치학 박사
미국 UCLA 방문교수

[경 력]
전 국방참모대학 교수
전 국방대학교 안보대학원 교수, 군사전략학부 학부장, 안보문제연구소 소장
전 서강대, 서강대 대학원, 성균관대 대학원, 인하대, 서울 디지털대 강사
전 성신여대 교양학부 초빙교수
전 국제정치학회 부회장
전 문화일보, 세계일보 칼럼 필진
전 NSC 자문위원, 전 대통령 국정연설 자문위원, 전 대통령 경호처 자문위원
전 국가보훈위원회 위원
전 국가비상기획위원회 평가위원
전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 위원
전 국방부/합동참모본부/해군본부 정책 자문위원
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자문위원, 전쟁기념관 운영 자문위원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자문위원
현 육군본부, 안보지원사령부, 재향군인회 정책 자문위원
현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현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객원교수
현 경기일보 칼럼 필진현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저서 및 논문]
『국제기구를 통한 분쟁관리』(서울: 오름, 2000)
『국제안보기구론』(서울: 국방대학교, 2003)
『21세기의 미국 패권과 국제 질서』(서울: 오름, 2003), 공저
『21세기 국가위기관리체제론』(서울: 오름, 2005)
『위기의 한국안보』(서울: 플래닛미디어, 2012), 공저
『대한민국 국방사』(서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2017), 공저
『한반도 비핵·평화의 길』(성남: 세종연구소, 2018), 공저
『한국안보: 위협과 취약성의 딜레마』(파주: 법문사, 2019), 공저
그 외 논문 및 연구문 100여편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지구촌 전체가 초불확실성의 시대(The Age of Hyper-Uncertainty)로 접어들고 있다. 켈리포니아 주립대(어바인)의 아이켄그린(Barry Eichengreen) 교수가 오늘날의 국제정세를 이렇게 규정했다. 러시아와 중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강력한 지도자가 등장함으로써 강대국들의 지도자들이 온통 스토롱 맨(strong man)으로 가득 찼다. 이들은 국제규범, 국제법, 질서 등의 용어 대신에 국가이익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산다. 이러니 오늘날의 국제정세가 불확실할 수밖에 없다.

2016년 연말에 갑자기 스토롱 맨(strong man)이라는 단어와 철권 외교(Iron-fist Diplomacy)란 말이 유행한 것도 우연한 일이 아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세계의 주요 지도자들의 성향을 이렇게 분석했다. 스트롱 맨이란 말 그대로 강한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고 철권(鐵拳) 외교란 쇠주먹을 휘두르는 외교란 뜻이다. 결국 강대국들의 지도자가 모두 스트롱 맨의 기질을 가지고 민족주의에 기반한 강력한 외교적 리더십을 행사하는 것을 말한다. 이들이 초불확실성 시대를 촉진하고 있는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위대한 미국의 재건을, 시진핑 주석은 위대한 중화민족의 부흥을, 러시아는 강력한 러시아 건설을, 그리고 일본은 새로운 일본 건설을 목표로 철권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국가이익을 중심에 두고 강대국들의 첨예한 경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북한의 김정은은 핵미사일 위협을 높여가고 있다.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또 하나의 변수다.

불확실한 미래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이 바로 국가의 생존이다. 그래서 정책적 의미에서의 국가안보란 “국가이익을 보존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국내외의 위협을 감소시키고 취약성을 감소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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