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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ONLY ECOBAG
글쓴이
정수인 저
출판사
플럼북스
출판일
2017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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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수인

북 디자이너이자 캘리그라퍼. 20여 년간 『코스모폴리탄』, 『에프엘더스타일』, 『노블리안』, 『마임』 등 매거진과 단행본 등을 디자인했다. 손글씨의 매력에 푹 빠져『오늘부터, 캘리그라피』, 『2500원 ONLY ECOBAG』를 펴냈다. 손글씨를 가르치면서 초보자들에게는 따라 쓰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수강생들 역시 완성된 글씨 위에 덧입히면서 익혀나가는 것을 좋아했다. 하루가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성경 말씀이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쓰다, 새기다』를 기획하게 되었다. 그림을 그리면서 느끼는 감성과 만드는 즐거움, 선물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즐기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예술가가 되어 일상에 소소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에코백 세상이다. 자연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장바구니 대용으로 만들어진 에코백이 거리에 차고 넘친다. 브랜드에서는 자기들만의 로고를 새긴 에코백을 만들어 사은품으로 증정하거나 상품으로 팔고, 작은 가게에서도 자신들만의 에코백을 만들어 팔고 있다. 웬만한 에코백은 보면 예쁘고, 예쁘니까 탐이 난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소장하게 된 에코백을 여러 장씩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정작 내 에코백은 없다. 내 개성을 담아,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에코백은 없는 것이다.

에코백 위에 그림을 그리는 방법은 아주 쉽고 간단해 아이들도 만들 수 있다. 그림을 서투르다고 걱정할 필요도 없다. 에코백을 만들다 보면 티셔츠나 청바지, 테이블보, 쿠션 같은 곳에도 그림을 그리고 싶은 욕심을 생길 수도 있다. 이 책은 단지 패브릭 위에 그림을 그리는 창구를 열어줄 뿐이다. 이렇게 만든 에코백으로 사랑하는 사람, 진심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마음을 선물해도 좋다.

『2500원 ONLY ECOBAG』은 에코백 DIY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가위와 자로 원단을 재단하고 실과 바늘을 이용해 꿰매지 않는다. 자기 취향에 맞는 디자인의 2,500원짜리 에코백 한 장에 자신만의 개성을 채워 넣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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