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한 척의 배로 가장 많은 사람을 구출한 배’로 기네스북에 오른
화물선 빅토리 호 라루 선장의 휴먼 스토리
‘1950년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아시나요? 메러디스 빅토리(Meredith Victory) 호가 6.25 전쟁 때 흥남 부두에서 1만 4,000명의 북한 피란민을 대한민국으로 탈출시킨 일을 말합니다. 레너드 라루 선장은 최대 2천 명이 탈 수 있는 배에 1만 4,000명의 피란민을 태웠습니다. 적들은 계속 쫓아오고 있었고, 영하 20도가 넘는 강추위가 계속 휘몰아쳤습니다. 또한 기뢰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온갖 위험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버리지 않고 꿋꿋히 버텼습니다. 선장과 선원들, 군인들, 피란민들은 모두 인간 존엄의 마음 하나로 고통을 이겨낸 용감한 사람들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전쟁 속에서 피어난 인간애와 용기, 크리스마스가 주는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