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기 우리나라에 들어온 신문물
경성을 중심으로 한 그때 그 시절 이야기
우리의 하루를 되짚어 볼까요? 아침에 일어나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자동차나 지하철을 이용해 학교, 회사에 갑니다. 수시로 휴대 전화를 하고, 식사를 한 후에는 커피를 마시고, 귀가 후에는 텔레비전을 보며 휴식을 취하지요. 주말에는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기도 하고요.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이러한 문명 생활은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요? 그리고 처음 이런 문물을 접한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그 시절, 경성에서는 무슨 일이?』는 이러한 궁금증에서 출발하여 만들어진 책입니다. 우리나라에 서구의 근대 문물이 유입되던 개화기 모습을 풍부한 이야깃거리로 엮어낸 책이지요.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여 그 시절에 있었을 법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상상해 엮었답니다. 가상의 이야기지만 실감나는 상황 설정으로 그 시절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