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경계하라!
일정한 경계를 넘어설 때 다른 차원의 문이 열린다. 공부와 인생, 그리고 학생, 학부모와 교사의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차원의 길을 안내해주는 내용으로 학교공부와 인생공부의 갈림길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리켜주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오대교 작가는 고등학교 재학 중 수학시험 0점을 받았을 만큼 공부에는 재능이 없었다. 졸업 후 재수를 넘어 삼수를 하였고 이 과정에서 수능 시험은 출제기관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방법을 터득한 후 전 과목 만점을 받아 전국 1등에 올랐다. 그 후에도 문과와 이과 각각 5번씩 총 10번의 수능시험을 실제로 응시하였다. 공부를 못했다가 잘하게 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수능을 전문으로 강의하는 17년 차 족집게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구 개발한 ‘수능 영역별 30일 1등급 향상 프로그램’은 책으로 출간돼 공부법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으며, 고등학교 전 교과, 전 학년 모의평가 17년 누적 빅데이터 분석 및 교육 프로그램 차별화 공로로 ‘대한민국 교육산업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학교 공부와 수능시험 공부법에 대해서는 꼴등에서 일등까지 극과 극을 아우르며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춰 정확히 지도하는 전설과도 같은 존재이며, 공부와 관련된 어떤 질문에 대해서도 즉문즉답할 수 있다.
황선찬 작가는 히말라야를 3번 오르고, 보스턴 마라톤 포함, 풀코스 마라톤 7번 완주와 사하라 사막마라톤 250km를 완주했다. 1%의 가능성을 믿고 히말라야 4,130m에서 색소폰을 연주하였고, 지구의 끝 남극과 북극의 얼음물에서 수영까지 했다. 경계를 넘어서는 사고의 깊이와 끝없는 도전정신이 그의 상징이다.
12년간 다녔던 가장 안정적인 은행을 뛰쳐나와 가장 힘들다는 세일즈를 선택하여 밑바닥부터 18년째 일하고 있다. 아빠의 도전정신을 이어받아서인지 딸은 약사 자격증을 취득 후 로스쿨을 다니고 있고, 아들은 간호대를 다니면서 ROTC 후보생이다. 황 작가는 항상 자신에게 더 이상의 사막은 없다고 한다. 살면서 ‘쉬운 길과 힘든 길’의 갈림길에서는 항상 힘든 길을 선택한다. 힘든 길을 선택하면 경쟁자가 적고, 힘든 일이 생길 거라는 걸 예상하고 선택해서 어려움이 닥쳐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이겨내곤 한다. 인생의 다양한 경험에서 얻어진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도전과 삶에 대한 어떤 질문에 대해서도 즉문즉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