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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안녕한가요?
글쓴이
백두리 저
출판사
생각정원
출판일
2017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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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두리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말하자면 좋은 사람』,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어른으로 산다는 것』, 『감정연습』, 『파운데이션』 시리즈, 『아무도 지지 않았어』 『까칠한 아이』, 『데굴데굴 콩콩콩』,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먹고 보니 과학이네?』, 『어느 외계인의 인류학 보고서』, 『미래가 온다, 플라스틱』, 『미래가 온다, 매직 사이언스』, 『솔직함의 적정선』, 『그리고 먹고살려고요』 등 여러 책의 표지와 내지 그림을 그리고 썼고, 그중에서도 심리 치유서에 그림을 많이 실어 ‘위로 전문 그림 작가’로 불린다. 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에서 주인공 하노라의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홈페이지 www.baekduri.com / 블로그 http://blog.naver.com/baek)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잘 지내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고 되뇌며 모른 척.
귀 기울여주고 안아주지 못했던 ‘나’에게 인사하기!
“나는 안녕한가요?”

무겁게만 느껴지는 생활과 인간관계에서 겪게 되는 갈등과 외로움에 지쳐가는 ‘나’. 불안하고 힘겨운 이 삶을 미소로 버티고는 있지만, 어느 순간 주저앉아 버릴 것만 같다. 이런 우리에게 백두리 작가가 추천하는 그림과 책, 그리고 지금의 나를 가장 솔직하고 가장 따뜻하게 위로하는 백두리 작가의 그림과 글, 《나는 안녕한가요?》. 저자는 그림과 책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을 벗어나, 그 작품들의 속마음을 꿰뚫어 자신만의 그림과 글을 통해 ‘여기, 오늘’을 살아가는 ‘나’를 위로하고 응원한다.

저자가 내미는 따듯한 손을 잡는 순간,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과 두려움, 외로움과 슬픔, 미처 깨닫지 못한 행복의 진짜 모습 등을 마주하게 되며, 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고 격려하는 그들을 만나게 된다. 나약함은 유별난 게 아니라고 말해주는 《인간 실격》의 요조, 스스로에게 기대는 법을 들려주는 데미안, 마음을 달래주는 음악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선물하는 미칼로유스 츄를료니스, 쓰디쓴 고독의 압생트를 함께 마셔주는 에드가 드가……. 가만히 나를 토닥이는 그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마음 편히 위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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