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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길을 찍다
글쓴이
함철훈 저
출판사
ePharos(이파로스)
출판일
2010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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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함철훈

‘사진으로도 주위를 아름답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는 구호를 갖고 있는 국제 NGO, VWI(Visual Worship Institute)의 대표이다. 이 일을 위해 세계, 특히 오지를 많이 돌아다녔다. 월드비전 및 한국국제협력단 사진가로 아프리카, 중남미, 캄보디아, 몽골, 인도 등을 방문해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사진으로 희망을 전했다. 지금은 삶의 거처를 몽골국제대학교로 옮겨 중앙아시아와 각국의 젊은이들을 만나고 있다.

코닥 포토 살롱에서 열린 〈손1〉(1995년) 전시를 시작으로,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LA캠퍼스에서 〈잊혀진 테러〉(2003년), 이스탄불 시장의 초대와 총영사관 주최로 이스탄불 탁심 공화국 예술 갤러리 막셈에서 VWI 작가들 중심으로 미마르시난 예술대학, 마르마라 대학 사진학과 교수들과 〈Wind and Water We Met〉(2011년) 감독으로, 중국예술문화특구 북경798 티 아트스페이스에서 글로벌 투게더와 유네스코(UNESCO) 후원으로 〈풍류 사진전〉(2012년), 유럽 최초 한국 문화 주일 선포의 일환으로 이탈리아 밀라노 FORMA에서 열린 〈Quandoil Vento incontra l’Acqua〉(2012년) 등의 전시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그밖에 우리나라 국립중앙박물관, 알바로 시저홀, 캘리포니아의 얼바인 시와 아트센터 등에서 다수의 초대전을 열었다.

펴낸 책으로 『보이지 않는 손』(규장), 『사진으로 만나는 인문학』(교보문고), 『예기치 못한 기쁨에 바람처럼 설레어』(올리브북스) 등이 있고, NGO의 유엔총회라고 불리는 인터액션대회(2006년)에서 사진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한국인 사진가로는 최초로 NGO들의 UN대회라 불리는 InterAction 총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사진작가 함철훈의 사진에세이. 그의 작품은 빛을 통해 사물의 본질을 꿰뚫고 존재의 의미를 형상화하며 자연과 인간, 대상과 자아를 일치시키기 위해 탐구하는 과정애서 만들어진다. 함철훈은 이 책에서 인문학적 담론형식을 빌어 자신의 사진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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