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 같이 죽자.”
“미안한데 방금 뭐라고 했죠?”
“같이 죽자고. 한날한시에 함께.”
프러포즈인줄 알았는데 왜 꼬이는 남자마다 다 이 모양들일까? 아멜리는 신을 만나게 된다면 그것을 가장 따져 묻고 싶었다.
고향 사람을 만났나 했더니 난입한 젤윈의 황제와 피튀기는 싸움을 하지를 않나, 그 고향 사람은 머리통이 날아가고도 멀쩡히 움직인다.
과연 아멜리는 그녀가 원하는 평온한 삶을 손에 쥘 수 있을까?
아멜리의 판타지 모험 활극! 연애는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