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가은 괴로움을 피하고 행복을 얻으려고 한다. 그렇다면 그 행복은 무엇이며 그 행복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 것일까? 이 책은 그에 대한 답을 불교와 서양철학, 그리고 윤리학, 사회학과, 심리학의 입장에서 고찰하고 있다.
책은 초기불교, 대승불교, 선불교의 불교전통과 서양 고중세 철학, 윤리학, 사회학, 긍정 심리학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본 '행복'에 관한 글 6편을 실었다. 이를 통해 『행복 채움으로 얻는가 비움으로 얻는가』는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해보는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