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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버돗의 선물
글쓴이
테드 겁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1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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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테드 겁

1933년 겨울, 5달러로 기적을 일으킨 Mr. 버돗의 외손자다. 2008년 어느 여름날 외할머니의 낡은 가방 속에서 외조부의 비밀을 발견한다. 〈워싱턴 포스트〉와 〈타임〉의 전(前) 취재기자. 퓰리처상 최종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75년 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Mr. 버돗의 이야기를 〈뉴욕 타임스〉에 기고, 미국 전역 천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 조지타운 대학,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에머슨 대학의 저널리즘학과 교수이자 학과장이다.

베스트셀러인 『The Book of Honor』의 저자로, 올해의 책 `취재 기자와 편집자` 상을 받았으며, 『Nation of Secret』로 `쇼렌스타인 도서상`을 수상했다. 〈뉴욕 타임스〉〈뉴스위크〉〈내셔널 지오그래픽〉〈GQ〉〈컬럼비아 저널리즘 리뷰〉〈보스턴 글로브〉 등에 글을 기고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1933년 겨울, 5달러가 만든 기적

1930년대 미국은 대공황 이후 어려운 시절의 연속이었다. 일자리를 잃어 살아갈 방법이 막막하고, 먹을 것이 없어서 굶기 일쑤였던 어느 겨울, 〈캔턴 리파저토리〉에 트럼프 카드 크기만한 작은 광고 하나가 실린다. 먹을 빵이 걱정인 이들 75가구에게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기회를 준다는 내용이었다. 이 광고는 온 도시의 눈을 사로잡고, 뉴욕에까지 알려졌다. 이틀 후 우체국에는 편지가 쇄도했고, 편지를 보낸 이는 쏟아지는 편지를 모두 외면할 수 없어 10달러를 5달러로 쪼개 모두 150가구에게 작은 기적을 선물한다. 익명의 그 사람은 바로 Mr. 버돗이었다.

Mr. 버돗은 대공황으로 상처 받은 사람들을 모두 구원하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그의 선물을 받은 사람들은 절망에 굴하지 말라는 격려와 희망을 얻었다. 버돗은 이 광고만으로도 어려움을 겪던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누군가 자신을 보살펴 준다는 위안을 선물했던 것. 이 책에는 미국 대공황 시절, 겉치레로 가득한 나눔이 아닌, 힘들고 지친 누군가에게 잠시나마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주기 위해 보석 같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 Mr. 버돗의 정신이 온전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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