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수록 가벼워지는 채소가 맛있다』의 저자는 어머니를 통해 한국요리를 배우고,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다 현대 대학교수로 재직중이며 동시에 에코푸드, 자연치유 관련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이전에 몇 권의 요리책을 출간하기도 했고 수 없이 많은 푸드스타일링 작업을 하면서 그녀는 늘 음식물 쓰레기가 가득해서 가끔은 죄를 짓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한 적도 많았다고 한다. 이제 나이가 들고 친환경 중심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음식 자체도, 푸드스타일링 자체도 상당히 거품이 빠졌고, 웰빙 식품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음식의 본질로 돌아가 건강한 몸을 위한 그녀의 레시피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