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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애덤 스미스를 다시 읽는다
글쓴이
도메 다쿠오 저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10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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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메 다쿠오

게이오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교토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오사카대학교 경제학과 경제학설사 교수로 있다. 고전학파의 재정 정책에 관한 주제로 국제 저명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일본경제학회, 경제학사학회, 행동경제학회, 맬서스학회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과 『국부론』에 관한 연구와 경제학의 인간학적 기초에 관한 연구를 중심으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일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산토리학예상을 비롯하여 《일본경제신문》 경제도서문화상, 오사카대학교 연구/교육 공적상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경제사상사와 고전경제학설사의 권위자인 도메 다쿠오 교수는 애덤 스미스가 평생 동안 수정에 수정을 거쳐 집필한 『도덕감정론』과 『국부론』을 깊이 있는 해설과 알기 쉬운 설명으로 원 저작의 의미를 훌륭히 전달하면서도 누구나가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한 권의 교양서로 이 책 『지금 애덤 스미스를 다시 읽는다』를 저술했다.

21세기 시장자본주의의 방향을 고민해야 할 지금, 도메 다쿠오 교수는 왜 ‘애덤 스미스’를 다시 읽을 것을 권하는걸까? 수 많은 금융위기 속에서도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해결책의 근간에는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있었으며, 경제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은 규제가 아니라 자유임을 주장할 때도 그 밑바탕에는 항상 ‘애덤 스미스’가 있었다. 저자는 이에 대해 애덤 스미스를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정말 애덤 스미스가 시장이 모든 경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을까? 그는 시장을 이야기 하기에 앞서 개인의 탐욕을 용인하지 않았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었다.

저자는 이처럼 『도덕감정론』과 『국부론』에서 전개되는 논의를 하나의 사상 체계로 재구축하며 애덤 스미스가 현대 사회에 던지는 중요한 메시지들을 포착해낸다. 도메 다쿠오 교수가 제공하는 애덤 스미스를 다시 읽어보는 경험을 통해 독자들은 . “시장경제의 기본 원리를 해명하면서 결코 인간의 문제를 놓치지 않았던” 애덤 스미스의 참 뜻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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