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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딸이었다
글쓴이
수 몽크 키드 외 1명
출판사
우듬지
출판일
2010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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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수 몽크 키드

미국 조지아 주 실베스터 출신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첫 장편소설 《벌들의 비밀 생활(The Secret Life of Bees)》은 미국에서 600만 부 이상, 세계적으로 8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연극과 영화로도 만들어져 문학적 명성과 대중적 인기를 가져다주었다. 두 번째 소설 《인어 의자(The Mermaid Chair)》 역시 미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TV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세 번째 소설 《날개의 발명(The invention of wings)》은 19세기 미국의 노예제 폐지 운동가이자 여성 운동의 선구자였던 사라 그림케의 삶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014년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날개의 발명》은 전 세계 26개국에서 150만 부 이상 판매되는 등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 중 하나가 되었다. 또한 플로리다 어워드 픽션 부문 및 SIBA 도서상을 포함하여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2.0에 선정되기도 했다. 실제와 허구의 절묘한 결합, 풍부한 상상력과 흡인력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역사, 인간관계, 인생에 관한 작품을 써온 작가 수 몽크 키드는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엄마와 딸이 나눈 내면의 아름다운 기록들

『벌들의 비밀생활』의 작가 수 몽크 키드가 자신의 딸 앤 키드 테일러와 함께 쓴 여행 에세이집이다. 그리스, 터키, 프랑스를 거치는 여행 기간 동안 겪은 일들을 50대인 엄마와 20대인 딸이 각자 자신의 시각으로 번갈아가며 서술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엄마와 딸이 나눈 내면의 아름다운 기록들을 담고 있다. 용감하게 자신의 내면을 들춰 보이는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과 깊은 이해심을 느낄 수 있다.

50대에 접어든 엄마는 한발 한발 다가오는 죽음과 인생의 중년기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 이제 막 인생의 터닝포인트에 다다른 딸은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 고민에 빠져 허우적댄다. 이들은 함께 여행을 하지만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서로 다른 판단을 내린다. 이를 통해 함께 겪는 고민과 이를 헤쳐 나가는 방법에 대한 엄마와 딸의 시선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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