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박원규 서예를 말하다
글쓴이
박원규 외 1명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10년 12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원규

서예·전각가, 한국전각협회 명예회장. 아호는 하석(何石)이며, 1947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다. 전북대학교 법정대학 법학과 학사, 배재대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 석사를 마쳤다. 강암 송성용 선생 문하로 입문해 서예를 배웠고, 대만에 유학해 독옹 이대목 선생께 전각을 배웠다. 긍둔 송창, 월당 홍진표, 지산 장재한 선생 등 당대 최고의 한학자들에게 한문을 수학했다.

1979년 제1회 동아미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3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에서 대상인 그랑프리, 2016년 일중서예대상을 수상했다. 1984년에 첫 번째 작품집 『계해집』을 시작으로2 5년간 매년 작품집을 출간했으며, 그 가운데 네 권은 전각집이다. 1985년에 펴낸 『마왕퇴백서노자임본』은 현재 하버드대학교 옌징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2010년 『박원규 서예를 말하다』와 『자중천』, 2011년 『하석 박원규 작품집』 등 대담집과 작품집을 한길사에서 발행했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양현재와 같은 대학 사회교육원 서예과,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등에 출강했다. 2013~14년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 출강했다. 2013년 ‘동아세아서예가4인전’(문체부와 중앙일보 후원, 아라아트센터), 2020년 ‘미술관에 書’(국립현대미술관 기획, 덕수궁미술관), ‘ㄱ의 순간’(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등 주요 기관에서 주최한 기획전에 참여했다. ‘하석 한간전’(1988), ‘하석 서전’(1993), ‘하석 서예전’(1998), ‘하석 백수백복전’(2003), ‘하석 서예전’(2008), ‘자중천’(2010), ‘하석박원규서예전’(2011), ‘일중서예상 대상수상자 초대전’(2018), ‘하석, 부모은중경전’(2018), ‘ㅎㅎㅇㅊㅇ: 하하옹치언(何何翁?言)’(2020) 등 열 차례의 대형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서예 개인전으로는 처음으로 유료전시회를 열었다. 1999년에는 서예전문잡지인 월간 『까마』를 창간해, 약 7년간 국내외 서예사와 서예가를 조망했다. 2021년 국립현대미술관이 작품 2점을 구입해 소장하고 있으며, 대만 국부기념관에도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한국전각협회 제12~13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명예회장으로 있다. 30대 후반 이후 지금까지 서울 압구정동의 창작공간인 석곡실에서 작품 활동과 후학 지도에 몰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서예가 박원규와 서예평론가 김정환이 나눈 대담집. 독자는 이 책을 통해 40년 동안 서예에 천착하며 한길만을 걸어온 하석 박원규의 삶과 작품을 통해 한 작가의 치열한 인생철학을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점차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전통예술인 서예의 매력에 다시 빠져들 것이다.

하석 박원규의 작품은 일반적인 서예작품이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파격적이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살아 있는 작품들은 마치 현대 회화를 보는 듯한 신선함을 제공한다. 특히 고대 문자인 갑골문과 금문으로 쓴 작품들은 주로 형상화해서 표현하는데, 작가의 다른 작품들 가운데 가장 핵심적이면서도 독창적인 기법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 12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그들은 작가의 작품 세계, 서예의 개념, 서예미학·문자학·한학, 중국과 한국의 서예사와 서예가 등 서예 이론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뿐만 아니라 그와 친분을 쌓은 스승과 친구, 취미생활까지 폭넓고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나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