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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글쓴이
유타루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10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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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타루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한국 외국어 대학교 아프리카어과를 졸업했다.
『별이 뜨는 꽃담』으로 창원아동문학상과 송순문학상을, 『왕십리벌 달둥이』로 건국대학교창작동화상을, 『한 줄의 반성문』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을 받았다. 『젓가락 달인』은 4학년 2학기 국어책에 수록되었고, 『촌수 박사 달찬이』, 『금동이네 김장잔치』, 『장 앙리 파브르』, 『김홍도』, 『마법식탁』, 『도토리 탐정』 등 여러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장영실은 조선 시대 초기에 관기의 아들로 태어나 동래현의 관노가 되었지만, 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신분에 상관없이 뽑아 나라를 위해 일하게 하는 ‘도천법’에 따라 상경했다. 궁중에서 필요한 온갖 물건들을 만드는 공조에서 일하게 된 장영실은 천문 관측기구를 만들고자 하는 세종의 뜻에 따라 중국에 유학을 다녀왔다. 그 뒤 장영실은 농사짓기 알맞은 때를 정확히 알기 위해 필요한 경점지기, 간의, 혼천의, 자격루, 앙부일구 등 다양한 종류의 천문 관측기구와 시계를 비롯해 백성들의 생활을 더욱더 편리하게 해 줄 물건들을 만들어 냈다. 세종에게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던 장영실은 자신이 제작을 감독했던 가마가 부서지는 사고를 겪은 뒤 파직되어 행적이 묘연해졌다.

부록에서는 장영실이 만든 관측기구들을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하고, 해시계와 물시계의 원리를 설명합니다. 또 오늘날과는 다른 조선 시대의 시간의 단위와 이름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측우기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장영실이 과학 기술자로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준 세종, 장영실과 함께 연구한 이천, 김돈, 이순지, 김담, 김빈 등 동료 과학자들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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