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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뇌에 관한 과학적인 보고서
글쓴이
에두아르도 푼셋 저
출판사
새터
출판일
2010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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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두아르도 푼셋

1936년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출생했으며 변호사이자 경제학자이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58년 마드리드 대학교에서 법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1965년에는 런던정경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런던에서 BBC 텔레비전과 『이코노미스트(Economist)』에서 10년 동안 일했다. 1969년부터 1974년까지 워싱턴의 국제통화기금(IMF)에서 근무했고, 프랑코 독재 체제가 무너지자 유럽 관계 부처의 장관으로 스페인의 민주화와 유럽연합(EU) 가입을 위한 협상에 참여했다. 8년 간 유럽의회 위원으로 일했으며 유럽의회 폴란드 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1983년부터 1990년까지는 프랑스의 다국적 조직인 불 기술연구소(Bull Technological Institute) 소장으로 재직하며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혁신과 테크놀로지 교수로 임명된 그는 스페인 경영대학원을 포함해서 유럽의 몇몇 경영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푼셋은 「네트워크」의 프로듀서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96년부터 매주 스페인어권 시청자들에게 과학을 소개하는 이 인기 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사회를 맡아왔다. 현재 바르셀로나 라몬 이유이 대학의 화학연구소에서 과학, 테크놀로지, 사회의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푼셋이 전 세계를 여행하며 세계적 과학자들과 인터뷰한 내용에 기초하여 출간된 『마음, 생명, 우주를 마주보며(Cara a cara con la vida, la mente y el universo)』는 스페인어권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과학도서 가운데 하나이며, 이 책의 토대가 되었다. 또한 영어로도 번역 소개된 『행복으로 가는 여행(El viaje a la feicidad)』은 뇌과학에 관련된 도서로는 이례적으로 스페인에서 50만 권 이상 판매되었다.

그의 저서로는 『위기 극복』, 『뻔뻔한 스페인』, 『닫힌 사회, 열린 사회』, 『어지러움에 적응하기』, 『행복으로의 여행』, 『영혼은 뇌에 있다』 등이 있다. 현재 스페인 국영 TV 프로그램인 Redes를 진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과학은 이 세상의 원리와 이치를 밝히기 위해 많은 시간 동안 노력했다. 그리고 그 결과, 이제는 인간과 우주, 사물과 생명에 대해서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인간과 뇌에 관한 과학적인 보고서』는 지금까지의 과학적 업적을 바탕으로 빅뱅에서 시작한 우주의 탄생부터 지구라는 행성의 생물의 탄생, 그리고 인간의 탄생과 인간의 사고 구조와 관련된, 특히 감정과 언어를 통한 의사 소통 문제까지 인간의 본질을 탐구한다.

이 책은 인간을 등장시키기 이전에 우주의 탄생에서부터 생물, 박테리아의등장까지 기나긴 여행을 한다. 광활한 우주의 한 부분으로 인간이 위치를 차지하기까지의 진화의 과정을 설명한 후, 마침내 인간이 등장한다. 이전의 생물들과 다른 생명체인 인간이 지구에서 번성하고 문명을 이루기 위한 조건으로 뇌의 진화를 집중 조명한다. 인간이 배우고, 이웃과 다투고, 사랑하고, 고통 받을 때 인간의 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감동을 받을 때나 두려움에 사로잡힐때 어떤 행동을 하는지, 또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탐구하는 과정은 우리의 일부이지만 잘 알지 못했던 '뇌'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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