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를 준비하거나 떠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저자가 처음 연수를 떠날 때 이런 저런 정보들을 찾아보면서 정작 필요한 정보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너무나 아쉬웠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때 저자에게 절실했던 정보를 담은 책이다. 어학연수를 떠나기 전에 어느 나라 어느 지역으로 갈 것인지, 어떤 학원을 선택할 것인지, 거처는 어떻게 정할 것인지 등에 대한 조언과 어떤 공부를 미리 해두면 좋은지, 또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효과적인지, 어떤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등을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들뜬 마음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잘 짚어주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현지에 가서 본격적으로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공부법을 시간별, 상황별, 레벨별로 자세히 실려있다. 그와 함께 저자가 연수 1년 만에 영어를 자신의 최고 장기로 만든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 현지에서 많이 쓰이는 유용한 표현부터 한국학생이 유난히 많이 틀리는 표현, 콩글리시 등을 예문과 함께 실어서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면서 좀더 빨리 영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현지에서 저자가 겪은 재미있는 실수담은 연수생들도 앞으로 겪게 될 상황들이라는 점에서 더 실감나게 다가오고, 긴급하거나 위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마지막으로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한 후의 꾸준한 관리방법까지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