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 전쟁』, 『열혈 장사꾼』 등을 그리며 주목을 받은 작가 박인권의 만화 『대물』을 원작으로 만든 소설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류 대통령을 꿈꾸는 정치판의 대물(大物) 서혜림, 스폰서 검사가 판치는 이 땅에 정의로운 집행자를 원하는 대물(大物) 하도야, 장자(莊子)의 비상을 실현하고자 하는 운명의 전문제비 대물(大物) 하류까지, 삼인의 대물이 펼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대물』은 고현정, 권상우, 차인표 주연의 sbs드라마로 방영되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